“인공위성 크게 늘며 지상국 시장 급성장…한국도 뉴 스페이스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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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크게 늘며 지상국 시장 급성장…한국도 뉴 스페이스 잠재력” 노르웨이의 아릴 호세 옌슨 KSAT 위성 담당 부사장이 1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위성 급증에 따라 지상국 시장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컨텍
“인공위성 크게 늘며 지상국 시장 급성장…한국도 뉴 스페이스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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