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KT·SKT 원팀…규모의 경제로 엔비디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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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아톰(왼쪽)과 사피온의 X330. 사진 제공=각 사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사진 제공=리벨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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