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ILO 의장국 유력…고용부 장관 “노동권 신장, 노력 인정” [ILO 총회를 가다]
이전
다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11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한 호텔 미팅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용부 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