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고민' 메시 '인터 마이애미, 내 마지막 클럽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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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미국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USA투데이스포츠
리오넬 메시가 2021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1대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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