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이다!' 시민들 달려와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범인은 '병원 이송'
이전
다음
시민들에게 붙잡힌 성폭행범 크리스티안 게오바니 잉가란디(25). 출처=뉴욕포스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