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구성 회동 또 ‘빈손’…주말까지 마지막 타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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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 구성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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