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범 논의 주도 ‘고삐’…글로벌 무대서 ‘서울 선언’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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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앞줄 왼쪽 다섯 번째) 국무총리와 국내외 14개 빅테크 고위 임원들이 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AI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AI 안전·혁신·포용을 위한 업계 실천 방안인 ‘서울 기업 서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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