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전 양상' 바꾸나…첫 TV토론 격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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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의 이번 대선 첫 TV 토론이 27일(현지 시간) 펼쳐진다. 인플레이션과 세금 등 경제 문제가 토론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낙태, 이민, 고령 문제 등을 둘러싼 격론이 예상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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