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람 앞에 해턴…상금 66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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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럴 해턴이 LIV 골프 내슈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티럴 해턴이 LIV 골프 내슈빌 대회 3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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