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0.8배 밑돈 기업엔 상속세 패널티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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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진(왼쪽부터)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2본부장, 오종문 동국대 융합경영학부 교수, 심충진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안종석 가온조세정책연구소 소장,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이준봉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2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밸류업 세제 지원 공청회’에서 상속세 개편 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조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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