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아리셀 화재 유가족·부상자 찾아 위로…'유가족 시신 빠른 인계 소망 커'
이전
다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부상자들이 입원한 화성시 모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