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질식사”…국과수 구두 소견 나왔다
이전
다음
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