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큰손’, K방산 잇단 ‘러브콜’…올 수출 200억 달러 목표 ‘청신호’[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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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 사장(오른쪽)이 ‘2024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에 참가해 타벳 알 아바시 이라크 국방장관 및 이라크 국방위원들에게 KUH(수리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AI
수리온 파생형 단체사진. 사진 제공=KAI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탈랄 압둘라 알 오타이비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차관이 지난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 임석 하에 '한-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방산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우리나라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된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사우디아라비아·캐나다·폴란드 등에 수출될 가능성이 높은 떠오른 K방산의 주력이다.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