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와는 딴판'…일본, 집에서 진료받고 편의점서 약 찾고[지금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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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 설치된 택배로커. 니혼게이자이
월트 재팬 직원이 손님에게 약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 제공=월트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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