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방 vs 사후 처벌…산재 정책, 근본 고민 만든 ‘화성 사고’
이전
다음
2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