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추락하던 경제 다시 살려'…트럼프 '인플레 악화로 美 죽어가'
이전
다음
27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 대선 후보 첫 TV 토론회에 참석한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격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