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끝나도 단톡방 '북적'…필리핀 다이빙·스노클링 투어에 MZ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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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나투어의 밍글링 투어 보홀 프리다이빙 편을 이용한 여행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투어
필리핀 세부의 란타우 식당으로 노랑풍선은 MZ세대를 겨냥해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제공=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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