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리(왼쪽부터) 디센터 취재팀장, 한승훈 우리은행 혁신기술플랫폼 팀장, 정유신 서강대 기술대학원 교수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혁신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호재 기자

도예리(왼쪽부터) 디센터 취재팀장, 한승훈 우리은행 혁신기술플랫폼 팀장, 정유신 서강대 기술대학원 교수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혁신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