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페루 국영기업과 FA-50 부품 공동생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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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앞줄 오른쪽) KAI 사장과 하이메 로드리게스(Jaime Rodriguez) 페루 국영항공정비회사 세만 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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