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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일곱살? 유독 산만해진 ‘7세 금쪽이’…어쩌면'이 병' 때문[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7/05/2DBMEAND6E_9.png)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기사 내용과는 무관
![미운 일곱살? 유독 산만해진 ‘7세 금쪽이’…어쩌면'이 병' 때문[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7/05/2DBMEAND6E_10.jpg)
서울대병원 김붕년(왼쪽부터) 소아정신과 교수, 손철호 영상의학과 교수, 송희진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 임유빈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미운 일곱살? 유독 산만해진 ‘7세 금쪽이’…어쩌면'이 병' 때문[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7/05/2DBMEAND6E_11.jpg)
전체 그룹 간 비교. ADHD 그룹은 정상 그룹에 비해 좌측 상측 측두엽 및 우측 중간 전두엽의 혈류량이 낮았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미운 일곱살? 유독 산만해진 ‘7세 금쪽이’…어쩌면'이 병' 때문[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07/05/2DBMEAND6E_12.png)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기사 내용과는 무관
서울대병원 김붕년(왼쪽부터) 소아정신과 교수, 손철호 영상의학과 교수, 송희진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 임유빈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전체 그룹 간 비교. ADHD 그룹은 정상 그룹에 비해 좌측 상측 측두엽 및 우측 중간 전두엽의 혈류량이 낮았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