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아닌 서울인데…주말농장서 바나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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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일 서울 노원구 천수주말농장 바나나 나무에 바나나가 달려 있다. 사진=이승령 기자
이달 3일 오영록(57)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 팀장이 바나나 나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승령 기자
이달 3일 서울 노원구 천수주말농장 교육장 벽면에 덩굴식물인 열매마(하늘마)가 자라고 있다. 사진=이승령 기자
기후변화 시나리오 ‘SSP5’를 적용한 단감 재배지 변동 예측 지도. 자료=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