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임직원 앞에 선 장세주… '동국제강 DNA로 새롭게 도약'
이전
다음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국제강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