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선언 무색…세브란스·아산병원, 혼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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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아산병원 접수처에 인파가 몰려 있다. 이승령 기자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암병원 두경부암센터 앞 대기석이 텅텅 비어 있다.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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