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주지사 '삼성, 이제 친구로 느껴져…테일러 파운드리는 AI 전진기지'
이전
다음
그레그 애보트(가운데)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서 열린 삼성 고속도로 개소식에서 ‘삼성 하이웨이’가 적힌 고속도로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