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 눈물…檢, 항소심서 15년 구형
이전
다음
2023년 11월10일 오전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 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