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미친 여자' 비아냥이 최고의 훈장이 된 과학자 [정혜진기자의 사람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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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털린 커리코 헝가리 세게드대 교수 /사진 제공=노벨상 아웃리치
커털린 커리코(왼쪽) 헝가리 세게드대 교수와 연구 동료인 드루 와이즈먼 유펜 교수 /사진 제공=노벨상 아웃리치
2021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미래는 헝가리인이 쓴다’는 문구와 함께 생화학자 커털린 커리코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까치
/사진 제공=까치
/사진 제공=빈티지 퍼블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