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4시간 헬스케어 제공”…‘AI 건강비서’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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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장이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 헬스’ 비전과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건강관리 혁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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