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피플] 아마존 출신 박대훈 LGU+ “韓 통신은 AI 데이터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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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최근 영입한 해외 AI 인재 박대훈 연구위원이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최근 영입한 해외 AI 인재 박대훈(왼쪽) 연구위원과 이홍주 사원이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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