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보안 위협 커져…CEO·이사회 역할·책임 강화'
이전
다음
김주현(왼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 세미나에서 이석용(〃 두 번째) NH농협은행장, 강성묵(〃 네 번째) 하나증권 사장 등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