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후보 지명 연기…바이든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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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식료품점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도중 기침을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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