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사라진 사랑과 시간의 여행 ‘터치’
이전
다음
런던 정경대학을 휴학하고 일식당에서 설거지 일을 하는 크리스토퍼(팔미 코루마쿠르)가 미코(기무라 코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진 제공=Focus Features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은 ‘터치’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과 사랑을 간절히 찾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 바라며 영화화했다. 사진 제공=Focus Features
히로시마를 떠나 런던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는 다카하시(모토키 마사히로)는 일본인 주방 직원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가는 크리스토퍼(팔미 코루마쿠르)를 아꼈다. 사진 제공=Focus Fe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