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 진심이었던 정우성 '댓글 다 읽었다…끊임없는 정치적 공격 힘들었다' …엔난민기구 친선 대사 사임
이전
다음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