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고통' 64% 역대 최고치…피해자 40%는 자살·자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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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학교폭력 실태조사 기자회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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