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개막식 보며 치맥? '올림픽 집관족' 건강하게 즐기려면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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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23대22로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강강술래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2024 파리 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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