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더위'에 엿가락처럼 흘러내린 도로 중앙분리대…전국 곳곳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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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진 모습. KBS 캡처
18일 경북 경산시 사동 백자로 사동성당네거리에 도로 중앙분리대 약 20여m가 옆으로 쓰러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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