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스 투어 ‘ATM 투어’ 맞네…최경주 4년 만에 64억 ‘상금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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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최경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는 최경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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