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에 5600억 금융 지원
이전
다음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판매 대금 미정산 관련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후 티몬·위메프의 모회사인 서울 강남구 큐텐 앞에서 피해자들이 회사 측에 빠른 환불과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며 우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