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재산 폐건물, K콘텐츠 촬영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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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오른쪽) 캠코 사장과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8월 서울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국유재산 활용 K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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