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보트 타고 수해 현장 둘러본 김정은…사회안전상 경질
이전
다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침수 피해 현장을 구명보트를 타고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9~30일 전용열차에서 당 중앙위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열고 수해 책임을 물어 우리의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사회안전상 등을 경질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