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김예지에 머스크도 반했다…“액션영화 캐스팅하자!”[봉주르, 파리]
이전
다음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물살을 가르는 황선우. 파리=성형주 기자
여자 단체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뻐하는 시몬 바일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