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잇츠 쇼타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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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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