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 동성 연인에 달려가 '키스 세례' 이탈리아 유도 선수 세리머니 화제
이전
다음
이탈리아 유도 국가대표 선수인 알리체 벨란디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세리머니로 동성의 연인에게 입맞춤을 했다.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