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전설’ 임시현… “LA 올림픽? 4년 뒤잖아, 지금을 좀 더 즐길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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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딴 임시현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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