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배달용기로 포인트 번다…탄소감축 '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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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야 얼스 앱 화면.
에코야로 모은 폐자원들이 모이는 HRM의 청주 자원순환센터. HRM의 전국 자원순환센터들을 거친 폐자원은 30여개국으로 수출돼요. 그런데 경기가 나쁘면 소비도 줄고 쓰레기도 줄어서 수출에 타격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강 팀장님은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이라면서 "바닥 실물경제가 쓰레기에서 바로바로 나타난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설명. /사진=H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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