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 전면 시행에 내년 공립초 교사 1088명 늘린다
이전
다음
지난 3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