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 수장 4명 압축…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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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왼쪽부터·사법연수원 26기) 법무부 차관, 임관혁(26기) 서울고검장, 신자용(28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이진동(28기) 대구고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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