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근절' 하나금융·금감원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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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앞줄 왼쪽 네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복현(〃다섯 번째) 금융감독원장 등이 9일 서울 마포구 H펄스에서 열린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금융권·공공기관 공동 프로젝트 선포식에서 불법 도박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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