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지지, 수락한다'…트럼프, '이 사진' 올렸다가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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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하는 가짜 사진. AI(인공지능)이 만든 사진을 도널드 트럼프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수락한다'라고 했다. 사진=소셜트루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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