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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제8회 덕신EPC배 전국주니어골프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한 참가 어린이가 홀인원 상품으로 자동차가 걸린 15번 홀(파3)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
김명환(왼쪽 다섯 번째) 덕신그룹 회장과 서정천 88CC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20일 덕신EPC배 전국주니어골프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우승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
고사리손으로 드라이버 샷을 하는 어린이 선수. 용인=권욱 기자
거리측정기로 공략 거리를 확인하는 어린이 선수들. 용인=권욱 기자
20일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제8회 덕신EPC배 전국주니어골프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한 참가 어린이가 홀인원 상품으로 자동차가 걸린 15번 홀(파3)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
김명환(왼쪽 다섯 번째) 덕신그룹 회장과 서정천 88CC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20일 덕신EPC배 전국주니어골프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우승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
고사리손으로 드라이버 샷을 하는 어린이 선수. 용인=권욱 기자
거리측정기로 공략 거리를 확인하는 어린이 선수들. 용인=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