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이 다음 스타트업 키우는 선순환 목표'… 코리아 콘퍼런스 2024
이전
다음
제니 주 코리아 콘퍼런스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LA) 마리나델레이 항구의 유람선 선상에서 열린 ‘코리아 콘퍼런스 2024’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콘퍼런스
23일(현지 시간) 코리아 콘퍼런스 2024 스타트업 피칭 데이에서 우승한 에이슬립의 이동헌(왼쪽 세 번째) 대표와 제니 주(왼쪽 네 번째) 회장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윤민혁 기자